전체 글222 스타벅스가 AI와 IoT를 이용하는 방법 스타벅스가 AI를 디지털 전략의 중요한 요소로 인식하고 투자를 차츰 늘리기 시작. 지난 몇년간 딥 브루(Deep Brew)를 통해 매장내 인력관리, 재고관리를 최적화 했는데 향후 고객과의 관계를 강화하는데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할 계획. 향후에 설치될 Mastrena 에스프레소 머신에는 IoT 센서가 장착되어 있어 모든 데이터를 수집, 모든 에스프레소 샷을 모니터링하고 머신의 상태를 점검하여 튜닝과 유지보수를 진행할 예정. 이러한 데이터는 머신러닝과 AI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 https://risnews.com/how-starbucks-using-artificial-intelligence-and-iot?oly_enc_id=8464I2017134C0S How Starbucks Is Using Artifi.. 2019. 11. 6. 맥도날드 드라이브스루, 인공지능(AI)을 통해 메뉴 추천 서비스 테스트 중 맥도날드가 몇몇 드라이브스루(drive-thru) 매장에서 AI를 통한 메뉴 추천 서비스를 테스트 중이라는 소식. 날씨, 대기시간, 메뉴 인기도 등에 이전에 구매했던 이력을 참조하여 추천 메뉴를 선정. 원문 https://www.retailwire.com/discussion/mcdonalds-drive-thru-ai-knows-what-you-want-before-you-order/ McDonald’s drive-thru AI knows what you want before you order – RetailWire Implementing in-store touch screen ordering kiosks was only the beginning for McDonald’s in efforts to mode.. 2019. 11. 1. 샐러드 자판기 '샐리(Sally)' 흥미로운 컨셉의 샐러드자판기 '샐리(Sally)' 2019. 10. 16. 자판기의 배신, 황당한 대륙의 자판기 열받게 만드는 대륙의 자판기 https://www.fmkorea.com/2259251891 대륙의 자동판매기 www.fmkorea.com 2019. 10. 14. 셀프 체크아웃 시장 예측 셀프 체크아웃 시장이 올해 20억 달러에서 2024년에 40억 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 https://www.retailcustomerexperience.com/news/self-checkout-market-to-hit-4b-by-2024/ Self-checkout market to hit $4B by 2024 The self-checkout system market is predicted to jump from this year's value of $2 billion to over $4 billion by 2024, according to a Global Market Insights, Inc. study. Factors driving growth, according to a press release,.. 2019. 10. 14. 미식축구 선수와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 키오스크 "Pose With The Pros" 댈러스 카우보이스에서 AT&T 스타디움에 설치한 포토 키오스크. 자신이 좋아하는 선수 5명을 선택하고 포즈를 취하면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음. 2019. 9. 17. 세계는 무인배송 전쟁 중 1. Last-Mile bot * Amazon Scout: 워싱톤에서 테스트 중 * Fedex SameDay Bot: 올해 피자헛, 오토존, 로위, 타겟, 월그린 등과 테스트 예정 * Postmates Serve: 내년도 LA에서 식품배송 테스트 예정 * Starship Technologies: 미국 내 몇몇 대학에서 테스트. 독일/네덜란드에서 도미와 테스트 중 * Eliport: 영국에서 테스코와, 스페인에서 ulabox.com과 테스트 중 * Robby Technologies: 펩시와 함께 대학 내 음료/스낵 배송 2. Autonomous Car * Kroger: 뉴로(Nuro)와 함께 자율배송 서비스 파일럿 테스트 * Walmart - 유델브(Udelv)와 함께 카고 밴을 이용해 배송 - 웨이모(W.. 2019. 9. 9. 예외 처리의 중요성 프로그래밍에서 가장 중요한 게 뭘까? 성능, 재사용성, 잘 짜여진 설계, 편리한 유지보수 ... 모두 다 중요하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론 '예외처리'를 최우선으로 꼽고 싶다. 특히나 키오스크와 같은 무인기기의 프로그래밍에서 더욱 중요하다. 프로그램이나 인터페이스, 외부 연동 등에서 발생하는 오류 또는 예외사항들은 비교적 명확하게 처리 가능하지만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은 '사용자'에 의해서 발생될 수 있는 예외처리가 더 중요하다는 점이다. 사용자(매장 점주와 같은 관리자 포함)는 어디로 튈 지 모르는 용수철 같은 존재다. 개발자는 당연히 다음에 어떤 단계를 진행해야 한다고 정하고 프로그래밍을 하지만 사용자는 그대로 행하지 않는다. 개발자의 혼자만의 생각을 반영하여 프로세스나 기능을 구현하면 나중에 생각지도.. 2019. 8. 23. 프로그래머로 산다는 것 IT 일의 시작은 프로그래머였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프로젝트 매니저, 기획, 프리세일즈, 세일즈를 거치는 동안 차차 프로그래밍에서 멀어지게 되었다. 나이가 들고 경력이 쌓여 가면서 나타나는, 어쩌면 자연스러운 역할의 변동일 수도. 하지만 전산쟁이에게 최후이자 최고의 무기는 프로그래밍 능력인 것 같다. 여러 일들을 겪고 나니 새삼 후회스러운 게 너무 일찍 프로그래밍에서 손을 뗐다는 것. 2019. 7. 31.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25 다음
